홈> 본당소개 > 유아영세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 사명을 받은 교회는 일찍이 초세기부터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까지 세례를 주어왔다. 이유는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한 3, 5) 하신 주님의 말씀을 어린이들에게도 적용된다고 알아들었기 때문이며, 어린이들도 원죄로 타락하고 더러워진 인간의 본성을 지니고 태어나므로 세례를 통하여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야 하기 때문이다(가톨릭교회 교리서 1213항. 1250항 참조).부모는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었으므로 그들을 교육할 지극히 중대한 의무와 권리가 있으며, 따라서 신자 부모는 우선적으로 교회의 전승된 가르침에 따른 자녀들의 신앙 교육에 힘써야 할 소임이 있다 (교회법 제226조 2항 참조).

따라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95년에 교회법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유아 세례 규정을 공포하였다. "부모는 아기의 출생 후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세례받게 하여야 하고 100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제47조).
"아기가 합당하게 세례받기 위하여는 부모 중 적어도 한 사람 또는 합법적으로 부모를 대신하는 이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아기가 가톨릭 신앙으로 양육되리라는 희망이 있어야 한다"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제51조 1항).

"미성년자가 세례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제51조 2항)
 
1. 부모 중 적어도 한사람 (아버지나 어머니)이 신자여야 합니다.
2.가톨릭 신앙으로 키워질 수 있어야 합니다.
3.자격 : 신생아부터 7세까지 유아
- 본당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유아세례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대부(모)와 함께 오시면 됩니다.
- 대부(모)는 세례와 견진성사를 받고 모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만 14세 이상 된 신자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