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본당소개 > 혼인성사
 
그리스도 신자인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한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입니다. 교회의 칠성사 가운데 다른 성사들은 그것을 받는 사람이 개인적인 것이라면, 혼인 성사는 결혼을 통하여 한 몸을 이루고 부부로 맺어지는 남녀가 공동으로 받는 성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혼인성사는 남녀가 결합하여 이루는 한 가정 공동체를 위한 은사이며, 남편의 역할과 아내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혼인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부가 되어 사랑하면서 일생을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약속대로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사람은 자주 사랑의 이름으로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을 상대방에게 강요합니다. 또한 처음에는 변치 않을 것 같이 강렬하던 사랑도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변하면 흔들리고, 심하면 깨어지기까지 합니다. 예수님 안에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는 다릅니다. 이기적이지 않으며 진정 상대방을 위한 헌신적 사랑,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는 항구한 사랑의 소유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혼인성사를 받는 이유는 거짓되기 쉽고 항구하지 못한 인간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 교회에 베푸신 사랑에 힘입어서 헌신적이고 견고한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요청하는 데에 있습니다.
 
1. 혼인성사 받기 전 고해성사를 받으시어 마음을 깨끗하게 하십시오.
2. 혼인하기 20일 전 혼인면담을 지정된 일시에 하십시오. (우리 본당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4시 30분)
 

1. 가족관계 증명서(3개월을 초과하지 않을 것) 1통
2. 혼인관계 증명서(3개월을 초과하지 않을 것) 1통
3. 세례 증명서(세례를 받으신 성당에서만 발급) 1통
4. 혼인교리 수료증

위의 서류를 구비하여 소속 본당 신부님과 면담을 하시고 면담된 서류를 우리 본당에 혼인면담 1주일전까지 제출!
다른 본당의 신자인 경우는 소속본당에서 혼인면담을 한 후 혼인 서류와 혼인장소 의뢰서를 혼인 1주일전까지 제출!
** 혼인당일(일반예식장에서 결혼하는 경우는 대체로 혼인면담일)에는 남녀 증인 각 1명과 혼인반지가 있어야 합니다

 
혼인면담이란 신랑, 신부가 사제 앞에서 혼인서류를 작성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1. 혼인면담 후 완비된 혼인문서와 함께 혼인비용 잔액을 한달 전까지 납부하여야 합니다.
2. 혼인비용에 대한 명세서는 성당 방문 시 안내문을 드립니다.
 
1. 혼인 예약의 취소는 계약 후 7일 전 전 본당에 연락해야 합니다.
2. 혼인 당일 혼주께서 준비하실 준비물
   1) 꽃(양가 부모님과 본인들) 2) 방명록 3) 흰 장갑 4) 혼인반지
   5) 증인 각 1명 6) 필요하신 모든 물품 또는 문구류
3. 거룩한 미사 분위기를 위하여 지정하는 사진사에게 사진 촬영을 하셔야 합니다.
4. 본당에서 지정하는 피로연 업체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5. 본당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유료 주차장을 사전 양해하시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6. 타 본당 교우는 주례 신부님을 모셔 오시기 바랍니다.